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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문신 싹 가리고 딸 어린이집 등장 '열혈 학부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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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문신 싹 가리고 딸 어린이집 등장 '열혈 학부모 모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의 어린이집 방문수업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어린이집 방문수업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딸 러브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은 허니제이는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딸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허니제이는 수업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딸의 활동을 함께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에서는 든든한 학부모의 모습이 엿보였다.

그러나 이내 교실 바닥에 주저앉아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해당 사진과 함께 "현타 온 거 아니고"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의상이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허니제이는 이날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왼쪽 팔과 오른쪽 허벅지에 큰 타투가 있는 허니제이는 평소 방송이나 SNS에서 자연스럽게 타투를 드러내 왔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긴팔과 긴바지로 타투를 가린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집 방문수업이라는 장소와 상황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이는 가운데, 학부모로서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세 연하의 패션 사업가 정담과 결혼했으며, 2023년 4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이후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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