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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둘째 성별 '70% 예상' 뒤집었다...반전 결과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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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둘째 성별 '70% 예상' 뒤집었다...반전 결과 "딸입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18일 "둘째 성별은… 딸이었습니다. 놀랍죠. 아들 예상해주신 분이 워낙 많으셔서!"라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실제로 아야네는 앞서 SNS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딸 vs 아들' 예상 투표를 진행했고, 무려 70%가 아들을 예상했다.

아야네는 이미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약 한 달 전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몸 상태와 입덧 등으로 인해 결과 공개를 미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30분 거리의 결과지를 받으러 가는 것도 힘들 정도로 몸이 무거웠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임신이 두 번째라 첫째 때보다는 궁금함이 덜했다"며 "딸, 아들 모두 50대50으로 원했다. 다만 검사가 100%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들어서 조심스러운 마음에 공개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딸이 맞다"는 소견을 확실히 들은 뒤에야 공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주 한 달 만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딸인 걸 확실히 확인했다"며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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