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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이혼' 유깻잎 "결혼한다면서 내 딸은 싫다고?" 남친과 결국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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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이혼' 유깻잎 "결혼한다면서 내 딸은 싫다고?" 남친과 결국 결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유깻잎이 이혼 후 연애 과정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깻잎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고민 공유해보자'라는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저도 이혼해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초혼이다. 자녀 면접교섭을 불편해한다. 이런 적 있느냐"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유깻잎은 "면접교섭은 아닌데 아이를 만나는 걸 불편해하는 경우는 있었다. (현 남친 아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이혼한 나는 괜찮은데 내 애는 불편하다는 것이 참... 그 사람한테만 이해를 강요하는 건가 싶다가도 아니, 나랑 결혼한다고 하더니 내 자식을 인정 안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싶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뭐 결론은 그 분과는 헤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또 유깻잎은 지난 4월 방송된 X의 사생활을 통해 아르바이트 중인 카페 사장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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