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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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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희철이 '금테크'에 도전한 가운데,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금목걸이의 감정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금은방에 뜬 김준호X김종민X김희철?? 모두가 경악한 할아버지의 금목걸이 가격?!"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금 제품들을 들고 감정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최근 치솟은 금값에 관심을 보이며 본격적인 '금테크'에 도전한다. 특히 김희철은 금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SBS 연예대상 트로피까지 챙겨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질세라 김종민과 김준호 역시 각각 MBC, KBS 트로피를 들고 등장했고, 김희철은 "이제 우리 방송국에서 안 쓰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감정이 시작되자 예상 밖 결과가 이어졌다. 전문가가 SBS 연예대상 트로피를 살펴본 뒤 "가품이다"라고 말하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것. 반면 다른 방송에서 받은 금 술잔은 무려 1500만 원의 감정가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희철이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금목걸이였다. 전문가의 감정 결과가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고, 김희철은 하늘을 향해 연신 "할아버지!"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희철이 물려받은 금목걸이의 감정가는 얼마였을지, 세 사람의 좌충우돌 금테크 도전기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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