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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화장 지운 민낯이 이정도 "물광피부 비결? 물 2L+철저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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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화장 지운 민낯이 이정도 "물광피부 비결? 물 2L+철저한 식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보검은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화장을 모두 지운 수수한 얼굴로 화면 앞에 선 그는 "오늘 생일자 박보검"이라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고 오후 9시가 돼서 평생 친구들에게 인사드리려고 왔다"고 전하며 생일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직접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초를 끄는 소소한 이벤트로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든 박보검은 팬들과 근황을 나누며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1월부터 6월까지 어떤 도전들을 잘 해오셨냐"면서 "우리 1월 물 1L 마시기 하자고 하지 않았냐. 저는 잘 실천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일상 속 변화에 대해 "식단도 하고 물을 자주 마시다 보니 피부도 맑고 투명해지고 신진대사도 잘 되고,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광피부 됐다. 피부 장난 아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보검, 화장 지운 민낯이 이정도 "물광피부 비결? 물 2L+철저한 식단"

이에 한 팬이 "2L로 늘리자"고 제안하자, 박보검은 "500ml 정도 네 번 마시면 2L니까 충분히 그 정도 계속 마시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건강한 습관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근 취미를 묻는 질문에 "운동이다. 쉴 때마다 운동하고 닭가슴살 챙겨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열심히 식단하고 있다. 지금처럼 이렇게 식단을 잘 지켜서 해 본 적이 처음이다 할 정도로 식단을 잘 지키고 있다"고 전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현미밥이랑 닭가슴살 2~3개 먹고, 중간에 프로틴 음료 먹는다"면서 "현미밥은 네 끼 중에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는 달걀과 오이, 당근 먹는다. 가끔씩 토마토, 참외도 먹는다"고 덧붙이며 꾸준하고 절제된 식습관을 공개했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촬영에 매진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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