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계정에 "Baby, I'm yours(아가야, 난 네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손으로 배를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한 뒤, 이내 손을 내리며 자연스럽게 D라인을 드러내 임신 사실을 암시했다. 짧지만 의미가 담긴 영상은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남기며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