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예원 "코 수술에 눈만 7번, 성형 지긋지긋해"…앞트임 복원 후 털어놓은 속마음

입력

강예원 "코 수술에 눈만 7번, 성형 지긋지긋해"…앞트임 복원 후 털어놓은 속마음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강예원이 성형수술과 관련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1억 성형 이세영의 성형 상담실 (예원이 코도 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성형외과를 찾아 개그우먼 이세영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성형 경험과 그로 인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예원은 "진짜 스트레스받는 게 배우로서 작품으로 거듭나고 싶고 연기로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앞트임 성형 관련 기사만 많이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트임 복원 후 달라진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앞트임 했다가 망해서 20년 동안 그렇게 살다가 다시 막은 것"이라며 "지금 이게 원래 내 얼굴"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대단한 것 같다. 신인 여배우 같은 느낌이 있다. 훨씬 청순하고 어려 보인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뜻밖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지나가도 못 알아보니까 약간 서운하다"며 "그래서 일부러 더 크게 말할 때도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앞트임 수술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매니저가 몽고주름이 있으면 영화 찍을 때 거슬린다고 해서 하게 됐다"며 "한 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점점 몰리는 것처럼 보이더라"고 회상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강예원의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3단 변천사'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이세영이 "솔직히 앞트임만이 아니라 코 수술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코를 살짝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눈 성형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눈은 여러 번 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한 7번 정도 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예원은 오랜 시간 성형과 관련된 관심과 시선으로 인해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앞트임 때문에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며 "이제는 당분간 성형을 안 하려고 한다. 지긋지긋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앞트임 복원 후에는 훨씬 편안해졌다"며 한결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