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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급성 골괴사' 수술 후 반가운 근황…"담주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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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급성 골괴사' 수술 후 반가운 근황…"담주에 만나"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보아가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제 굳 두둥 담주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아는 팬콘서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 "드디어 만나는구나", "콘서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보아는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진행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왔다.

건강을 되찾은 보아는 최근 새로운 출발에도 나섰다. 오랜 시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보아는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콘서트 'BoA THE MIC'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건강 회복 이후 팬들과 호흡하는 자리이자 독립 후 첫 팬콘서트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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