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변요한이 파격적인 반삭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파문 크랭크업. 뜨거웠습니다 행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파문'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과 뒤풀이를 즐기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품을 위해 선택한 반삭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셔츠 차림의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변요한이 출연하는 영화 '파문'은 대대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가문의 종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후계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혼란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변요한은 오랜 세월 예동 권씨 집안의 허드렛일을 맡아온 박기태 역을 연기한다. 박기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권도영(김준한)이 가문의 후계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는 인물로, 이야기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변요한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박기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파문'에는 변요한을 비롯해 배우 이솜, 김준한, 김종수 등이 출연하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 2월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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