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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보고 있나? 최수영, 이별 아픔 잊은 환한 미소..피자 파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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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보고 있나? 최수영, 이별 아픔 잊은 환한 미소..피자 파티 포착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수영이 밝은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피자 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사람들과 함께 피자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식탁 위에는 여러 판의 피자가 놓여 있으며, 최수영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촬영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편안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9일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오랜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4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각자의 작품 활동과 바쁜 일정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어들었고, 결국 오랜 연인 관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 이후 최수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정경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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