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어머니와 함께한 일본 가고시마 여행을 마친 뒤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백진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고시마 돌진녀 지니이즈백입니다"라며 "가고시마 마지막 편이 올라왔는데 사실 제 여행 스타일이 그렇다. '뽕 뽑자! 다신 못 온다는 생각에 다 보고 오자!'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밀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비가 와서 좀 덜 본 것"이라며 "너무 가감이 없었던 것 같다. 엄마와의 대화보다 일정을 향해 돌진만 했던 것 같아 반성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 미안해. 다음엔 효녀 코스프레라도 해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백진희는 유튜브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한 일본 가고시마 2박 3일 여행기를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가고시마 중앙역과 이부스키를 방문해 모래찜질과 온천을 체험하고, 사쿠라지마 활화산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고시마 명물인 흑돼지 돈가스를 맛보고 전차를 타고 시내를 둘러보는 등 여행을 만끽했다. 백진희는 여행 말미 "유튜브를 핑계 삼아 엄마와 여행도 하고 영상도 남기고 추억도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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