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꾸밈없는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3일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와 초록빛 잔디가 펼쳐진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책을 읽으며 휴식을 만끽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초근접 셀카였다. 손예진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눈가 주름과 피부결, 모공까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오히려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건강미를 더했다.
과도한 보정 없이 공개된 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아름답다", "민낯도 화보다", "세월이 비껴간 것 같다", "꾸안꾸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독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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