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의 아들 연우가 우주를 향한 남다른 꿈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경완이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장윤정의 콘서트장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 중 도경완은 연우에게 "커서 뭐가 될 거야? 진짜 네 꿈을 다시 한번 물어보자"라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는 망설임 없이 "내 꿈은 그냥 NASA에서 일하고 싶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이 "요새는 스페이스X가 더 핫하던데"라고 말하자 연우는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경완은 "그럼 일론 머스크한테 영상 편지 한번 해봐"라고 제안했고, 연우는 영어로 "Hi Elon Musk, I'm Yeonwoo. When I graduate university, then can you call me please? I love you"(안녕하세요 일론 머스크, 저는 연우예요.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면 저를 불러주실 수 있나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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