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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생트로페 휴가서 포착된 만삭 D라인…비키니로 드러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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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생트로페 휴가서 포착된 만삭 D라인…비키니로 드러난 몸매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생트로페 휴가서 포착된 만삭 D라인…비키니로 드러난 몸매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생트로페 휴가서 포착된 만삭 D라인…비키니로 드러난 몸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가운데,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포착된 만삭 D라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공식 SNS를 통해 "앤 해서웨이가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포착되며 임신설을 불러일으켰다. 비키니와 흰색 커버업 차림으로 등장한 그의 모습이 셋째 임신 추측을 낳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거나 흰색 비치 커버업을 걸친 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옆모습에서도 드러나는 볼록한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하늘거리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바라 루이스의 'Baby I'm Yours'가 흘러나왔고 앤 해서웨이는 배를 가리고 있다가 두 손을 내리며 한층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배를 감싸 안으며 행복한 예비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영상과 함께 "아가야, 난 네 거야(Baby, I'm yours)"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디즈니를 비롯해 모델 지지 하디드, 배우 줄리안 무어 등 동료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기쁨을 함께했다.

앞서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 역시 지난 17일 앤 해서웨이가 남편 애덤 슐먼, 두 아들, 친구들과 함께 생트로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수영복 차림의 앤 해서웨이는 선명한 D라인을 드러내며 임신설에 휩싸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사업가 애덤 슐먼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조너선, 2019년 둘째 아들 잭을 얻었다.

그는 그동안 난임과 유산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과거 SNS를 통해 "불임과 임신의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저의 임신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24년 '배니티 페어' 인터뷰에서는 첫 아이를 갖기 전 유산을 경험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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