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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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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부부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1호가 될 뻔한 수발 해외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일본 오키나와로 출장을 떠나는 일정을 앞두고 있었지만, 손민수가 축구를 하던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으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현재 손민수는 해당 부상으로 치료 중이며, 임라라가 홀로 쌍둥이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이 과정에서 임라라는 남편에게 강한 경고를 건넸다. 그는 "내가 '당신 투아웃'이라고 했다. '쓰리아웃'일 때는...여기까지 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손민수는 "'여기까지 하겠다'를 그때 카메라 없을 때 저한테 뒤에서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이에 임라라는 당황한 듯 "그 얘기까지 하는 거냐"라고 반응하면서도 "제가 그렇게 세게 얘기해야 민수가 이제 경각심을 가지니까"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남편 민수에게 '1호가 될 수 있다, 정신 차려라'라고 했다"며 코미디언 부부 사이에서 아직 한 번도 언급된 적 없는 '이혼 1호'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고성 발언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잘사는 줄 알았는데...쌍둥이 육아 중 이혼 경고 "아웃" (엔조이커플)

다만 임라라는 분위기를 금세 전환했다. 그는 "다행히 민수랑 둘이 온 여행이면 더 화가 났을 텐데 제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팀원들이랑 왔다"며 "우리 팀원들이 대식가에 술도 잘 마신다. 저의 텐션을 따라오는 팀원들이다. 미친 듯이 즐기겠다"고 말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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