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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임신한 ♥진아름 '특급 내조'에 감동..."도시락에 얼음까지 챙겼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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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임신한 ♥진아름 '특급 내조'에 감동..."도시락에 얼음까지 챙겼다" (냉부해)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궁민이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과 함께 임신 중인 아내 진아름의 남다른 내조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남궁민은 작품을 위해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그는 "평소 하루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에 6끼를 먹는다"며 "평소 체중은 67kg 정도인데 작품을 위해 84kg까지 증량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직업이니까 힘든 줄 모르고 열정을 다해서 몸을 만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남다른 책임감과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철저한 자기관리의 배경에는 아내 진아름의 든든한 지원도 있었다. 남궁민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관리가 필수라며, 진아름이 프렙(식단 준비)부터 도시락까지 직접 챙겨준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냉장고 역시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곳곳에서 진아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다.

남궁민, 임신한 ♥진아름 '특급 내조'에 감동..."도시락에 얼음까지 챙겼다" (냉부해)

특히 현재 임신 중인 진아름이 남편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고,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얼음까지 챙겨 넣는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남편의 건강과 식단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남궁민 역시 철저한 관리가 쉽지만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생각보다 살이 잘 찌고 잘 붓는 체질"이라며 "못생겨지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얼마 전에는 두릅을 고추장에 찍어 먹고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었다. 그런데 지나고 나니 후회되더라"고 고백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남궁민은 오랜 자기관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내비쳤다. 그는 "오늘은 살찌는 걸 신경 쓰지 않고 행복하게 먹고 싶다"며 희망 요리 주제로 '쏘맥의 완성', '못생김의 완성' 요리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진아름과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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