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돈 주고도 못 살 통창뷰" 기은세, '민폐 논란' 잠재울 평창동집 리모델링 공개

입력

"돈 주고도 못 살 통창뷰" 기은세, '민폐 논란' 잠재울 평창동집 리모델링 공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라며 이웃들의 항의가 쏟아졌던 평창동 단독주택의 완성된 리모델링 결과를 자랑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서는 평창동 새집 룸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삼성동에서 평창동으로 이사를 마친 기은세는 "안방이랑 거실이랑 보이는 곳은 정리가 다 됐다"라 밝혔다.

가장 먼저 주방을 정리했다는 기은세는 이날 집을 자세하게 소개하기로 했다.

기은세는 "저번에 주방에서 촬영을 할 때 거실은 공사 중이었다. 부득이하게 급하게 촬영을 했다. 그 환경에 있어서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했다"라 전했다.

주방에는 홈바를 설치했고 다양한 브랜드에서 맞춤 제작한 럭셔리한 모습이었다. 기은세는 "홈바 제작 커스텀이 안될 거라 생각하시지만 된다"라며 조명까지 완비된 홈바를 공개했다.

식탁은 무늬목으로 제작했다고. 기은세는 "제가 제작한 테이블도 비싸지만 이게 브랜드였다면 몇천만 원이었을 거다. 하지만 저는 600만 원에 제작했다"라 소개했다.

주방 너머로는 푸르른 조경이 보였다. 기은세는 "저의 야심작인 뷰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다. 집 공사를 하기 전에 원래 통창이 있었다. 원래 사시던 주인 분이 엄청 칭찬을 하고 친구들이 다 커피 마시러 우리집으로 온다 했던 뷰다"라고 자랑했다.

"돈 주고도 못 살 통창뷰" 기은세, '민폐 논란' 잠재울 평창동집 리모델링 공개

기은세는 "저는 집이 밸런스가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외국이 아니지 않나. 그렇게 되면 조금 다른 사람들 눈에 과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저도 그거를 별로 좋아하진 않고. 그래서 주방은 가구를 심플하게 선택하는 대신 천장이나 샹들리의 조명이나 벽 장식이나 이런 포인트를 많이 가져가려고 했다"라며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 불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일부 주민들은 공사 차량으로 인해 골목 통행이 어렵고 공사 쓰레기와 먼지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주차 불편과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한 뒤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드렸으며 동네 청소도 완료했다"며 "차량 통행 문제 역시 신속히 조치했다.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돈을 벌어 처음 마련한 집이라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공사 기간이 길어졌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