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박봄이 AI를 활용해 만든 자작곡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 가운데, 또 다시 배우 이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곡이 나왔어요. 제가 그냥 한번 써봤거든요. 직접 어렵게 고른 거라 좋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신곡 'Heaven(헤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Heaven'은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한 자작곡으로, R&B와 오리지널 버전은 물론 록, 영화음악 스타일 등 다양한 편곡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는 좋아죽겠어요 지금"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랜 공백 끝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만큼 댓글에는 응원과 반가움을 전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곡을 만든 계정명인 'bomminho012'가 눈길을 끈다. 해당 계정명은 자신의 이름 '봄(Bom)'과 배우 이민호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해석되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이민호와 사귀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셀프 열애설'을 자초한 바 있다. 당시 이민호 측은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다"고 즉각 선을 그었고, 박봄의 소속사 역시 "박봄이 드라마 '상속자들'에 푹 빠져 팬심으로 올린 해프닝"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이민호를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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