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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사 남편 닮은 4살 딸 자식농사 성공...父와 바이올린 합주 "레슨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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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사 남편 닮은 4살 딸 자식농사 성공...父와 바이올린 합주 "레슨 받는 중"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첫째 딸의 바이올린 레슨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이정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한테 레슨 받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와 딸의 음악 시간이 담겨져 있다. "아빠한테 레슨 받는 중"이라면서 4살인 첫째 딸이 아빠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모습. 마주 선 부녀는 각각 바이올린을 든 채 활을 움직이며 함께 음을 맞췄다. 딸은 진지한 표정으로 아빠의 연주를 따라 했고, 아빠는 딸을 살피며 박자에 맞춰 차근차근 연주를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딸은 엄마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듯 또박또박 활을 움직이며 리듬을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린 나이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아빠를 따라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음악을 향한 호기심과 재능이 엿보였다.

이정현은 한발 물러선 자리에서 남편과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흐뭇한 엄마의 시선을 드러냈다.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는 집 안 풍경과 함께 아이 방에서 펼쳐진 소박한 음악 수업은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현은 현재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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