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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10살 딸 키 또래보다 15㎝ 커…피지컬 아빠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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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10살 딸 키 또래보다 15㎝ 커…피지컬 아빠 닮아"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년 지기 절친 린과 백지영이 출연해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백지영은 근황을 전하며,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일 없으면 하임이 계속 픽드랍하고. 오늘도 아침에 하임이 학교 보내고 바로 나온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린은 "언니 그런 거 너무 좋죠?"라고 묻자, 백지영은 "난 너무 좋아. 곧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딸 신발 사이즈가 235cm라고 밝히며 "나랑 같이 신는다"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혔다. "피지컬은 형부를 닮았나 보다"라는 린의 말에 백지영은 "하임이가 또래 평균에 비해 15cm는 크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영의 남편 배우 정석원의 키는 184cm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인 엄마와 달리 "딸은 노래에 재능이 아예 없다"는 백지영은 "공부는 더 싫어하고, 춤추고 그림 그리는 건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1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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