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방송인 정미녀가 시어머니와 속옷 쇼핑을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둘째' 이야기가 오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시부모와 함께한 전민기·정미녀 가족의 상반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각방을 쓰던 전민기와 정미녀가 뜻밖에도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는 모습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이른 아침부터 시부모가 집을 방문하면서 평소와 다른 하루가 시작된 것.
시부모는 혼자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보던 박미선은 "시부모 계신데 늦잠을 자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미녀는 "요즘 제 주위에는 시부모님 아침을 차려주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미녀는 특유의 애교로 시어머니와 다정한 고부 케미를 선였다. "오늘 저랑 데이트해요"라며 시어머니와 명동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쇼핑과 브런치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속옷 쇼핑 도중에는 화려한 잠옷을 고르자 시어머니는 "이런 건 네가 입고 둘째를 낳아야 한다"라고 말했고, 정미녀는 "오빠 기절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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