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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열애 공개 전 다툼 고백 "걸리면 어떡하냐고.." ('연애전쟁')

지예은, ♥바타와 열애 공개 전 다툼 고백 "걸리면 어떡하냐고.." ('연애전쟁')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연애전쟁 MBTI 결과 'ISTJ 서장훈형'이 나오자 "내가 그렇다는 거냐. 의외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를 본 이효리는 "나랑 똑같다. 예은 씨도 직설적으로 계속 쪼아대면서 상대방이 진짜 잘못한 걸 시인할 때까지 끝까지 말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그건 그런 거 같다.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한다"고 인정했다.

또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댄서 바타와 싸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약간 언성 올라간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지예은, ♥바타와 열애 공개 전 다툼 고백 "걸리면 어떡하냐고.." ('연애전쟁')

이어 "그 친구는 걱정이 되게 많고, 나는 걱정을 안 하는 스타일"이라며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나는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그 친구가 '걸리면 어떡하냐. 마스크를 써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고 하면서 약간 언성이 높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나중에 크게 싸우면 이쪽으로 와라. 환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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