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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부트' 22일 사전예약…원조 스트리트 농구의 귀환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부트' 22일 사전예약…원조 스트리트 농구의 귀환

조이시티가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부활을 알린다. 대만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프리스타일 리부트'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조이시티는 1일 신작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FreeStyle: Reboot)'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글로벌 흥행작인 '프리스타일' IP를 기반으로 한 리부트 프로젝트다.

원작의 상징인 스트리트 농구 감성과 3대3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엔진을 적용해 그래픽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실력 중심의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이미 대만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과 흥행 가능성을 검증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스타일'은 국내 온라인 스포츠게임 시장을 대표하는 장수 IP 가운데 하나다. 이번 리부트는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한층 현대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규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대만 서비스에서 확인한 이용자들의 호평과 검증된 재미를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출시에 이어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스타일 IP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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