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논리적 추론의 재미를 앞세운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ARRKKA)가 개발한 추론형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숫자 단서를 바탕으로 빈칸의 색을 추론해 퍼즐을 완성하는 로직 퍼즐 게임이다.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규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논리적인 사고와 퍼즐을 해결하는 성취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지뢰찾기 장르에서 흔히 등장하는 '찍기' 요소를 없앴다는 점이다. 모든 퍼즐을 순수한 논리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는 단서를 하나씩 연결하며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추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과 17종의 변형 규칙이 적용돼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일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데일리 챌린지', 이용자 간 순위를 겨루는 경쟁 콘텐츠, 시즌 한정 스티커를 수집하는 '갤러리 시스템' 등 반복 플레이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류지석 아르까 PD는 "'컬러스위퍼'는 운이 아닌 논리만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핵심 재미로 설계한 게임"이라며 "전세계 이용자들이 추론만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