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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선화예중생 되더니..성악 실력에 모두 '감탄'

엄태웅♥윤혜진 딸, 선화예중생 되더니..성악 실력에 모두 '감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의 성악 실력이 공개됐다.

2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캠핑고수 따라 6년 만에 다시 찾은 평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엄태웅·윤혜진 부부가 딸 지온 양, 지인 가족과 함께 추억이 담긴 캠핑장을 다시 찾는 모습이 담겼다.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직접 장작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윤혜진은 "그때 지온이가 여섯, 일곱 살이었다"며 과거 가족 캠핑을 떠올렸고, 엄태웅 역시 추억에 잠겼다.

저녁이 되자 지온은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예중에서 갈고닦은 성악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엄태웅♥윤혜진 딸, 선화예중생 되더니..성악 실력에 모두 '감탄'

다음 날 아침에는 숲길을 함께 산책하며 힐링을 만끽했다. 윤혜진은 "길이 너무 예쁘다. 여러분도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같이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두부 요리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캠핑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을 쌓았다. 캠핑 도중에는 텐트 천이 녹아 구멍이 나는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가족들은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올해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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