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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지원, 외로움 없다더니 '연애운'에 비명 "해외서 순수男 만나"

'47세' 하지원, 외로움 없다더니 '연애운'에 비명 "해외서 순수男 만나"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47)의 '연애운'이 공개됐다.

2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갓생 사는 하지원이 연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은 그룹 B1A4 멤버들과 함께 타로 마스터를 찾아 회사의 미래와 자신의 배우 활동, 연애운까지 차례로 상담받았다.

하지원은 "앞으로 배우로서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타로 마스터는 현재 카드에 대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커리어를 위해 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음속으로는 자유롭고 싶고 여행을 떠나 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고, 하지원은 "아까도 여행 가자고 했었다"며 놀라워했다.

또한 "너무 열심히 살아왔다. 과거 카드에서도 엄청난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를 만든 사람이 보인다"며 "이제는 조금 덜 애써도 된다"고 조언했다. 미래 역시 왕 카드가 나오면서 "앞으로는 지금보다 감정적으로 훨씬 편안한 시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해석도 덧붙였다.

다만 "업종이나 일을 바꾸고 모두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결국 계속 열심히 일하게 된다"며 "돈도 많이 벌고 아직은 놀 때가 아니다. 놀고 싶어도 조금 더 참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7세' 하지원, 외로움 없다더니 '연애운'에 비명 "해외서 순수男 만나"

하지원의 연애운도 공개됐다. 타로 마스터는 "지금은 남자가 없어도 만족도가 높다. 주변 사람도 많고 외로움을 크게 느끼지 않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후 카드를 확인한 그는 "외국으로 나가거나 여행을 떠날 기회가 생긴다"며 "그곳에서 남자가 다가오는 운이 있다"고 말하자, 하지원은 "꺄"라고 소리를 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굉장히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 같다. 해외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고, 갑작스러운 핑크빛 예언에 하지원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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