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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내내 아들 손 놓지 않았다"…♥손예진과 디즈니랜드서 포착된 美 가족여행

"현빈, 내내 아들 손 놓지 않았다"…♥손예진과 디즈니랜드서 포착된 美 가족여행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미국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근황이 또 한 번 포착됐다. 전날 미국 박물관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손예진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를 찾았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를 착용한 현빈이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걷거나 몸을 낮춰 아이를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 역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을 둘러보며 평범한 여행객처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공개한 해외 팬 계정은 목격자의 게시글을 함께 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현빈과 손예진 가족을 우연히 만났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목격담에 따르면 작성자는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현빈과 손예진 가족을 우연히 만났다. 평생 이런 행운은 처음인 것 같다"며 "현빈은 내내 아들의 손을 잡고 있었고, 손예진은 친구(매니저로 추정)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었다.

이어 "현빈은 여전히 잘생겼고 몸도 정말 좋았다. 손예진은 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다웠다"며 "아이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너무 얌전했고 계속 아빠 손을 잡고 다녔다. 우리도 같은 놀이기구를 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처음에는 아이만 보고 지나쳤는데 한참 뒤 손예진이라는 걸 알아봤다.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경호원이 제지해 멀리서 몇 장만 촬영할 수 있었다"는 후기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디즈니랜드 목격은 하루 전 미국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된 직후 이어진 것이다. 당시 웨이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세 사람이 여유롭게 전시를 둘러보는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다만 박물관의 정확한 장소와 촬영 시점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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