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정재형이 운전면허 취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기능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며 합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재형은 10일 자신의 SNS에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아 직접 핸들을 잡고 기능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줄지어 서 있는 교육 차량을 배경으로 "기능시험 100점 통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합격의 기쁨을 드러냈다.
정재형의 운전면허 도전은 최근 그의 유튜브를 통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재형은 오랫동안 면허 없이 생활해왔지만 뒤늦게 운전면허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히며 "이번에는 꼭 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정재형은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