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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직원 오해’ 코미디언 “50억 재산+슈퍼카 구매, 허언증은 못 고쳐”

‘유흥업소 직원 오해’ 코미디언 “50억 재산+슈퍼카 구매, 허언증은 못 고쳐”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허언증 셀프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맹승지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내가 방송하면서 10년 동안 이룬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1. 50억 모으기- 완료, 2. 슈퍼카구매 - 완료, 3. 내집 마련 - 완료, 4. 5억 기부 하기 - 완료"라며 화려한 이력을 나열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어 "5. 허언증 고치기 - 미완료"라고 덧붙이며 앞서 언급한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유흥업소 직원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논현동에서 (촬영장으로) 걷고 있는데 모르는 남성이 다가와 '(노래방에) 출근하냐'고 물어봤다"며 황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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