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집 방문을 모두 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연수 홀로서기!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며 15층 복층 집을 공개했다. 아들과 단둘이 사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1층은 주방, 2층은 3평 남짓한 거실과 옷방, 안방 등이 있었다.
특히 지연수는 아들과 함께 쓰는 방을 공개, "민수의 공부방 겸 안방이다. 방이 하나라서 선택지가 없다. 같이 자야 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집에 다 있는데, 우리 집에 없는 게 있다. 우리 집에는 문이 없다"라며 집에 있는 방 문을 모두 뗐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집이 너무 좁아서 가구를 넣으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없다. 이사할 때 이삿집센터 사장님이 문을 떼자고 권유했고, 문을 떼서 잘 세워놨다. 다시 이사 갈 때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지연수는 현재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점심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일을 끝낸 후 민수를 케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지연수는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며, 일라이는 최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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