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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5세 딸, 천재적 영어 어휘력에 의사 시父도 깜짝..."bear 아닌 cub" ('편스토랑')

이정현 5세 딸, 천재적 영어 어휘력에 의사 시父도 깜짝..."bear 아닌 cub" ('편스토랑')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5세 딸 서아 양이 놀라운 영어 실력으로 할아버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첫째 딸 서아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시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서아 양은 할아버지의 유쾌한 영어 대결이 펼치는 과정에서 놀라운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곰이 뭐냐. bear다"고 알려줬지만, 서아 양은 바로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서아는 "cub"이라고 답했다. 할아버지는 처음 듣는 단어에 휴대폰으로 검색에 나섰고, 'cub'이 (곰, 사자, 여우 등의) 새끼를 뜻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정현은 "나도 'cub'인 지 이제 알았다"라면서 5세 딸의 영어 실력에 놀랐다. 할아버지는 "맞다. 할아버지 몰랐다"라고 인정하자, 서아 양은 "이제 알겠죠?"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정현 5세 딸, 천재적 영어 어휘력에 의사 시父도 깜짝..."bear 아닌 cub" ('편스토랑')

MBTI T 할아버지와 T 손녀의 팽팽한 대결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면서도 이어졌다. 서아 양은 "여우 그렸다"라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여우같이 안 생겼다"라며 손녀에게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른바 MBTI 'T' 성향을 가진 할아버지다운 솔직한 반응이었다.

이어 할아버지가 곰 그리기에 도전했지만 서야 양도 밀리지 않고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며 직접 곰을 그렸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훨씬 잘 그렸는데?"라며 맞받아치며 끝까지 팽팽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이정현의 시아버지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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