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어항만 1억"...'800억 CEO' 용산 집 가보니, 천장까지 쌓인 에르메스 박스 '충격'

"어항만 1억"...'800억 CEO' 용산 집 가보니, 천장까지 쌓인 에르메스 박스 '충격'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최화정이 '800억 CEO'로 알려진 유정수 대표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기절! 에르메스가 굴러다니는 800억 CEO 용산 하우스 공개(+인테리어 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유정수 대표의 집을 찾았다.

용산 자택은 입구부터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거실에는 대형 빔프로젝터가 설치돼 있었고, 최고급 해수 어항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정수는 "어항 설치 비용만 1500만 원 정도 들었고, 물고기 가격은 7000만~8000만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집 안 곳곳에는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색 박스가 천장 가까이 쌓여 있었고, 다양한 명품 컬렉션도 공개됐다.

"어항만 1억"...'800억 CEO' 용산 집 가보니, 천장까지 쌓인 에르메스 박스 '충격'
"어항만 1억"...'800억 CEO' 용산 집 가보니, 천장까지 쌓인 에르메스 박스 '충격'
"어항만 1억"...'800억 CEO' 용산 집 가보니, 천장까지 쌓인 에르메스 박스 '충격'

평소 디자이너 우영미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유정수는 "옷이 정말 많다. 누군가 저를 '영포티'라고 하더라. 그런데 다시 봐도 예쁘다. 내가 예쁜 건 어쩔 수 없다"며 자신만의 쇼핑 철학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최화정은 "연예인 옷방도 이렇게는 없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드레스룸 한쪽에는 에르메스 가방이 가득 진열돼 있었으며, 루이비통을 비롯한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의류, 액세서리도 눈길을 끌었다. 고가의 에르메스 가방들이 다수 공개되며 수억 원대에 달하는 컬렉션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유정수는 "사업하느라 너무 바쁘다.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며 "하지만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니까 어릴 적 꿈꿨던 것들을 하나씩 이루고 싶어졌다. 군대에서 잡지를 보며 동경했던 고가의 시계를 결국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흙수저였다. 서른한 살까지 고시원에서 살았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자수성가한 성공 스토리와 현재의 럭셔리한 삶이 대비를 이루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