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Quarter Final - France v Morocco - Boston Stadium, Foxborough, Massachusetts, U.S. - July 9, 2026 Morocco's Yassine Bounou saves a penalty from France's Kylian Mbappe IMAGN IMAGES via Reuters/Paul Rutherford
Morocco goalkeeper Yassine Bounou (1) saves a penalty kick by France's Kylian Mbappe during the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between France and Morocco in Foxborough, Mass., near Boston, Thursday, July 9, 2026. (AP Photo/Charles Krupa)
Morocco goalkeeper Yassine Bounou (1) stops a penalty kick against France's Kylian Mbappe (10) during the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in Foxborough, Mass., near Boston, Thursday, July 9, 2026. (AP Photo/Mark St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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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가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모로코는 골키퍼 부누가 신들린 선방쇼로 다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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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모로코가 1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이 부누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프랑스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 2선에 데자레 두에-마이클 올리세-우스만 뎀벨레, 수비형 미드필더로 라비오-마누 코네, 포백에 루카 디뉴-살리바-우파메카노-질 쿤데, 골키퍼 매냥이 나섰다.
모로코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엘 카누스, 2선에 탈비-우나히-브라힘 디아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엘 아이나위-부아디, 포백에 살라 에딘-마즈라위-디오프-하키미, 골키퍼 부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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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체 라인을 올렸고,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다. 프랑스는 전반 4분 우파메카노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 부누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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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밀고 올라온 프랑스 공격을 일단 막는데 급급했다.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뒤로 밀렸다. 촘촘한 수비로 걸어 잠갔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대응했다.
Morocco's Noussair Mazraoui (3) fouls France's Kylian Mbappe (10) during the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between France and Morocco in Foxborough, Mass., near Boston, Thursday, July 9, 2026. (AP Photo/Charles Krupa)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Quarter Final - France v Morocco - Boston Stadium, Foxborough, Massachusetts, U.S. - July 9, 2026 France's Kylian Mbappe looks dejected after he has his penalty saved by Morocco's Yassine Bounou REUTERS/Paul Childs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돌파 과정에서 마즈라위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그런데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성공시키지 못했다. 음바페의 킥이 모로코 수문장 부누에게 막혔다. 킥이 약했고, 부누는 방향을 정확히 알았다. 프랑스는 선제골 기회를 날렸고, 반면 모로코는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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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전반 35분 두에의 결정적인 슈팅이 다시 부누의 선방에 막혔다. 프랑스는 전반 추가시간, 디뉴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리기도 했다. 프랑스는 결국 골을 넣지 못했다. 모로코는 실점을 막았다. 두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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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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