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최강희, 은퇴까지 고민했는데.."나이 들며 역할 선택 폭 달라져" 첫 연극 앞둔 심경 ('전참시')

최강희, 은퇴까지 고민했는데.."나이 들며 역할 선택 폭 달라져" 첫 연극 앞둔 심경 ('전참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은퇴까지 고민했던 최강희가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게 된 심경을 밝힌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6회에서는 기부 마라톤 완주 후 최강희의 아늑한 아지트로 자리를 옮긴 '희희 자매'의 특별한 여름 휴가 같은 하루가 그려진다. 최강희는 빗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한층 더 가까워진 이세희를 집으로 초대, 텃밭에서 손수 재배한 싱싱한 채소들로 건강한 여름 밥상 차리기에 나선다. 또한, 시원한 콩국수부터 달콤한 그릭요거트 복숭아 디저트까지 야심 차게 도전, 이세희와 요리 호흡을 맞춘다.

그런데 시작부터 서로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마이웨이' 소통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국수를 삶는 과정에서 이세희는 면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겠다며 냅다 벽면에 면발을 던지는 엉뚱한 요리 꿀팁(?)으로 최강희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런데도 최강희는 "그렇게 똑똑한 애인 줄 몰랐다. 저 같은 줄 알고 챙겨주려 했는데 손도 빠르고 요리도 거침없이 리드하더라"라며 이세희의 반전 살림꾼 면모에 무한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최강희, 은퇴까지 고민했는데.."나이 들며 역할 선택 폭 달라져" 첫 연극 앞둔 심경 ('전참시')

게다가 디저트로 그릭모모를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속이 비치는 씨스루 복숭아부터 예술혼을 불태운 데코로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어 초록빛으로 싱그럽게 물든 마당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로 힐링을 선사한다고. 이 자리에서 최강희는 최근 잊고 지냈던 인디 음악의 매력과 팬들에게 선물 받은 턴테이블로 LP 음악의 세계에 푹 빠진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최강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클로저'에 도전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역할의 선택 폭에 변화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나탈리 포트만 역할이 들어왔겠지만, 이제는 줄리아 로버츠 역할을 맡게 됐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마주한 배우로서의 진솔한 생각들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세희는 최강희의 도전을 응원하며 비 오는 날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특별한 윈드차임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함께라서 더 희희낙락했던 최강희와 이세희의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와 엉뚱한데 묘하게 힐링되는 여름방학 이야기는 오늘(11일) 토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