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과 함께 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며 훈훈한 내조를 펼쳤다.
10일 이정현 남편이 운영 중인 병원의 공식 계정에는 "개원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박유정 대표원장님과 이정현 홍보대사님께서 특별한 셰프데이를 마련해 주셨다(두 분이 부부라는 건.. 안 비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병원 측은 "박유정 대표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영양팀과 CJ 프레시웨이가 '3끼 같은 1끼'로 정성껏 메뉴를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과 남편이 병원 직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식사가 담겼다. 잠발라야 라이스를 비롯해 부챗살 찹스테이크, 명란 오일 파스타, 양송이 수프, 보코치니 카프레제, 감자튀김과 가라아게, 자몽에이드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마련해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병원 측은 "직원들의 기쁨 넘치는 행복한 반응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도 하나씩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3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주년을 향해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3년에는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