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가 첫째딸이 미국 명문대 캠퍼스 투어 중 착용한 선글라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10일 "딸이랑 안국동 인사동 메인거리에 있는 펜시점에서 커플로 맞춘 선글라스다. 15000원에 득템"이라며 선글라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하은과 딸 주은양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1만5000원짜리 선글라스임에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명품 G사 선글라스인 줄 알았다. 고르는 안목이 아주 좋다"고 댓글을 남기자 심하은은 "너무 잘 골랐나보다"라고 답했다.
현재 심하은은 첫째딸 주은양과 미국 명문 대학교인 UC 버클리,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등을 방문하며 투어 중이다.
앞서 주은양이 미국 도착 후 공개한 사진 속 선글라스를 두고, 현재 품절된 30만원대 선글라스와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나오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연간 학비가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주은 양은 지난해 뛰어난 성적을 거둬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도 합격했다. CTY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재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P 미적분과 경제학 시험에서 최고점인 5점을 받으며 엘리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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