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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과 2년전 결별..지금 만나는 男 있어" 3개월전 무속인 점사 '재조명'

"아이유, 이종석과 2년전 결별..지금 만나는 男 있어" 3개월전 무속인 점사 '재조명'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개월 전 한 무속인이 두 사람의 이별을 언급했던 블라인드 점사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무속인 천상선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이종석 결별? 4년 연애 끝났다는 무당의 충격 공수(성지순례 예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무속인은 아이유와 이종석의 생년월일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받지 않은 채 블라인드 점사를 진행했다.

점사를 시작한 그는 "이 두 분은 연이 끊겼다고 나온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이 "올해가 4년 차 커플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연이 끊어진 것으로 보이냐"고 재차 묻자, 무속인은 다시 점사를 본 뒤 "저는 애진작에 헤어졌다고 나온다. 헤어진 지는 한 2년에서 2년 반 정도로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속인은 두 사람의 성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여자에 대해 "여자가 의리가 있다. 여장부 스타일이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화통하다. 또 사람들과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모나지 않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만큼 독한 면도 있다. 항상 혼자 짊어지고 가는 스타일이라 마음이 무겁다"고 풀이했다.

이어 남자에 대해서는 "예민한 성격이다"라며 "처음에는 여자를 많이 좋아해서 노력했고, 여자도 그런 노력하는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 한 1~2년은 잘 만났다. 하지만 서로 성격이 잘 안 맞는다. 두 사람은 애초에 연인의 인연 줄은 좀 짧다. 2년 만난 것도 여자의 의리로 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이유, 이종석과 2년전 결별..지금 만나는 男 있어" 3개월전 무속인 점사 '재조명'

또 무속인은 "여자가 의리가 엄청 좋다. 외로운 팔자다. 부모 덕이 없고, 무조건 가장이다. 누구한테 기대는 스타일이 아니다. 항상 마음이 무겁고 다 짊어지고 간다"며 "그런데 남자가 여자한테 기대는 게 너무 컸다. 남자는 엄마 같은 여자를 원한다. 여자한테 은근히 자격지심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를 한다. 두 사람은 연인보다는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잘 맞는 인연"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자분에게는 새로운 인연이 들어와 있다. 37살에 결혼수가 들어온다. 이때가 몸과 마음이 가장 지칠 때다. 그때 백마 탄 왕자님처럼 정말 귀인이 달려온다"며 "지금 만나는 분과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 이분과 성격이 잘 맞는다. 이분은 여자의 성격을 다 보완해줄 수 있는 분이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10일 아이유와 이종석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해당 영상에는 네티즌들의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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