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식 현숙 커플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댄식이'에서는 '궁금했던 거 전부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식 현숙 커플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거리 커플인 두 사람은 "저번에 인터뷰 때 격주로 싸우고 격주로 화해한다고 했는데 장난이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다. 연락이 좀 안 되면 서운하니까 '너 왜 연락이 안 되니?' 하고 물어보면 '바빠서 그렇지' 하면 서로 기분 나쁠 수 있지 않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 그런 자질구레한 거다. 믿음이나 이런 건 굳건하니까 과하게 싸우진 않고 티격태격 정도"라고 밝혔다.
현숙은 "제가 여자치고 연락을 잘 안 한다"고 밝혔고 영식은 "제가 안 해도 별말 없다. '나는 솔로'안에서는 잡아 먹을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전혀 아니다. 제가 만나면서 오히려 안에서 현숙 님의 삶에 대해 녹아드는 느낌이 드니까 내가 많이 마음에 안정을, 평화를 줘야겠구나 싶더라. 너무 열심히 사니까 하루하루가 힘들겠구나 싶다"고 밝혔다.
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영식은 "저희한테 결혼하라고 많이 말씀하시던데 저희도 그런 걸 생각하고 있긴 한데 저희는 길게 보려고 한다. 애들이 있다 보니까 우리 딸은 많이 컸지만 현숙님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까 마음 속 안에 제가 녹아드는 게 우선이지 제가 주가 되면 안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현숙과 영식은 방송이 끝난 후인 지난 3월 열애를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인천, 광주 장거리 커플로 28기 영식은 고3 딸을 두고 있으며 현숙은 홀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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