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제주 소년' 오원준이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원준은 개인 SNS를 개설,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어느덧 20대 대학생이 된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이도현을 떠올리게 하기도.
무엇보다 특유의 음색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청아한 매력을 간직한 가운데 짙어진 감성, 묵직해진 보컬로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오원준은 지난 2016년 Mnet '위키드'(WE KID)'에 출연, 청아한 목소리로 '포카혼타스'의 OST '바람의 빛깔', '고향의 봄' 등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주도에 거주해 '제주 소년'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오연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올림픽기를 하기하는 동안 '올림픽 찬가'를 부르는가 하면,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2006년 생인 오연준은 현재 버클리 음대를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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