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폭풍성장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오늘부터 황제성'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놀러 온 여신 이민정!! 황제성의 대학시절을 거침없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제성은 성균관대학교 동기 이민정을 초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집에 있다가 은행 업무 등을 보고 왔다. 딸 서이는 집에 와있고 아들 준후는 방학을 해서 널브러져 있다"라며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준후는 키가 왜 그렇게 커?"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잘 먹었다"라며 준후 군이 키가 훌쩍 자란 비결을 밝혔다. 준후 군은 유소년 농구팀에서 활약 중이며 농구대회에서 MVP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제성은 "나도 유유 엄청 먹었는데..."라며 씁쓸해했고 이민정은 "근데 남자 애들 키는 다 커봐야 안다. 지금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고기를 폭풍 흡입했고, 황제성은 "매일 집에서 애들 것만 챙겨주지? 육아에 영혼을 갈아 넣고 있구나"라며 안쓰러워했다. 이민정은 "어쩔 수 없다. 내가 갈아 넣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애가 있으면 엄마들은 당연히 그렇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