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떠난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과 마이큐, 두 아들이 파리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가 하면, 두 아들은 실내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 다정한 가족사진을 남기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최근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나영 가족은 무더위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공원이 제일 시원하고 재밌다. 애들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며 더위를 피해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다 2025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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