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국악인 겸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소희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음 비냄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상의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꾸밈을 최소화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 '국악 신동'으로 활동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7년생인 송소희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전통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어센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는 신곡 'PARADE'를 발표했다. 이 곡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무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팝 장르의 곡으로, 송소희는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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