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리센느가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센느는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는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갸루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팀이다. 이후 미나미가 원이의 고향 거제를 찾아 "야호 거제"라고 말하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밈이 됐고, 팀 전체 인지도 상승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과 일간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 FLO 차트 2위,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1위와 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또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걸'은 멜론 '핫100' 1위와 '톱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간차트 7위, FLO 차트 6위, 지니뮤직 '톱 200' 10위 등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음악방송 1위까지 추가하며 리센느는 단순한 신드롬을 넘어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 활동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