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23년 만에 개최하는 첫 솔로 콘서트부터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신곡 'Time's Tickin''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발매 4년 만에 '레슨 밈'이 화제를 모으며 주식송으로 재조명된 'Thank U'의 역주행 비하인드와 과거 연기 혹평을 딛고 호평받기까지의 성장사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5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노윤호는 이날 데뷔 23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를 구상해 왔다고 전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공연 구성과 자신만의 무대 철학을 공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과 콘서트의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애니컬' 구성으로 꾸며진다고.
그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하나의 공연 안에 녹여내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밝힌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담아줄 '꼬마 유노'도 등장한다고. 유노윤호는 자신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는 초등학교 4학년 '꼬마 유노'에게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밝힌다.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첫 싱글 타이틀곡 'Time's Tickin'' 무대도 '라스'에서 최초 공개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포부와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유노윤호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존재감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춤을 즉석에서 재현하며 현장을 장악한다.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한 'Thank U' 이야기도 이어진다. 2021년에 발매된 'Thank U'가 '레슨 밈'으로 화제를 모으며 곡 감상자 수가 56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노윤호는 예상하지 못했던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소감과 함께, '레슨 삼촌'으로 불리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비에게 받은 역주행 조언도 공개된다. 그는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은 뒤 밈과 역주행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라스' 출연진을 위한 맞춤형 '레슨 송'도 즉석에서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연기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꺼낸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작년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에서 보여준 사투리 연기를 통해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본다. 그는 목포 건달 '벌구' 역을 소화하기 위해 2주간 특급 훈련(?)을 마치고 끝내 감독님의 박수를 받아냈다는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성령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드라마 '야왕'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사이로, 유노윤호는 김성령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던 얘기를 꺼낸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어진 따뜻한 의리가 훈훈함을 더한다.
데뷔 초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신춤왕'으로 불리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유노윤호는 당시 강호동이 원했던 화려한 '꺾기 춤'을 완성하기 위해 한 동작만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열정 가득한 신인 시절의 이야기를 밝히며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안긴다.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부터 신곡 'Time's Tickin'' 무대, 'Thank U' 역주행과 연기 성장사까지 유노윤호의 열정 가득한 이야기는 오늘(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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