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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시매부' 천뚱, 폭식 끊더니 몰라보게 슬림 "피부톤까지 달라져"

'홍현희 시매부' 천뚱, 폭식 끊더니 몰라보게 슬림 "피부톤까지 달라져"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본명 임정수)이 다이어트 성공 후 건강한 식단을 공개하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천뚱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인어른밭 오이 꿀맛♡ 여름 건강 식단. 편육, 현미밥. 오늘도 건강하게 맛있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천뚱이 편육과 장인어른이 직접 키운 오이, 현미밥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폭식 콘텐츠로 사랑받았던 모습과 달리 담백하고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과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보다 한결 밝아진 피부톤과 갸름해진 얼굴선도 눈에 띄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 유튜버로 거듭나신 듯", "외모가 다른 사람 같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잘생겨지셨다", "더 젊은 아빠가 되셨다", "슬림해 보인다. 건강 되찾으셔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천뚱은 지난 2023년 초 전정 신경염 진단을 받고 약 8개월간 투병 생활을 이어간 끝에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그는 "다리에 염증이 생겨서 어리석게도 방치를 했다가 염증이 붉어져 입원 치료를 하게 됐다"며 서천 본가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건강한 먹방을 기획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영상도 많이 찍고, 건강한 먹거리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리며 다가가는 천뚱이 되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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