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뮤지컬배우 겸 배우 배나라의 결혼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배나라 솔로지옥 탈출!! 축하한다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배나라의 결혼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면서도, 아직 솔로인 자신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배나라가 뮤지컬배우 한재아와 결혼을 준비 중이며,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1991년생 배나라와 1992년생 한재아는 올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D.P.시즌2', '약한영웅 Class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원더풀스'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