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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테일러 숍·요식업으로 대박났다 "매출 대기업 연봉 이상" ('신랑수업')

김상혁, 테일러 숍·요식업으로 대박났다 "매출 대기업 연봉 이상" ('신랑수업')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신랑수업' 김상혁이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클릭비 김상혁이 출연했다.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한 김상혁은 "평소 '신랑수업'을 통해 많은 동료들이 진정성 있게 좋은 배필도 만나시고 해서 부럽기도 하고 '혹시 나도 그럴 분이 계실까' 해서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눈을 뜨자마자 탈모약을 먹고 뜨거운 물을 마시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김상혁. 김상혁의 집 한 켠에는 피규어가 가득했다. 김상혁의 취미이자 재테크라고. 하지만 탁재훈과 이승철은 "저런 거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질색했다.

운동 후 김상혁이 향한 곳은 테일러 숍. 김상혁은 테일러숍을 운영 중이었다. 디자인은 물론 제작까지 직접 한다는 김상혁은 "비가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나온 슈트도 디자인을 저희가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상혁은 건강 패치 제작, 가방 사업 등도 하고 있었다. 이승철은 "허세 한번 들어보자. 매출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대기업 연봉 이상은 기본적으로 된다. 그 이상"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혁, 테일러 숍·요식업으로 대박났다 "매출 대기업 연봉 이상" ('신랑수업')

김상혁은 "연예인이 항상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도 많이 없어봤기 때문에 미래를 꾸준히 준비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을 만났다. 원조 꽃미남 멤버였던 오종혁과 유호석은 어느새 딸들을 둔 아빠가 됐다. 김상혁은 "세월이 이렇게 돼서 딸들이 '아빠' 이러고. 보람있겠다는 생각에 부럽다"며 재혼을 꿈꿨다.

공연을 마치고 김상혁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멤버들을 어디론가 데려갔다. 김상혁이 쏘겠다고 선언하며 데려간 회식 장소 역시 김상혁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김상혁은 "제가 요식업을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공연 끝나고 식사하는 자리로 왔다"고 밝혔다.

원하는 이상형에 대해 김상혁은 "연애 상대는 나한테 어떤 존재냐면 그 존재 만으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어쨌든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가 되는 건데 시간을 끝까지 오래 같이 쓰고 싶은 상대였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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