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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최고령 산모'인데 4kg 밖에 안쪄…"임산부 뚱뚱하다는 편견 버려라"

한다감, '최고령 산모'인데 4kg 밖에 안쪄…"임산부 뚱뚱하다는 편견 버려라"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27주차 근황을 전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임신 중에도 4kg이 채 늘지 않은 체중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과 함께 건강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다감은 "요즘 너무 더우시죠? 진짜 더위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라며 무더위 속 안부를 전한 뒤 "전 이제 27주차에 들어섰는데 몸무게가 4kg도 안 쪘답니다. 꾸준히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이다. 나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고 제가 음식을 안 먹는 건 아니다. 매 끼니마다 아주 잘 챙겨 먹고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치팅데이도 있다"고 설명하며 무리한 식단 조절이 아닌 꾸준한 관리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특히 한다감은 "임산부들은 당연히 체중이 늘어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살 안 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제가 보니 임산부는 하체 부종도 심하고 붓기와의 싸움이다"라며 "요즘은 붓기도 빼주고 갈증도 해소해 주고 몸도 순환시켜주는 음료로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고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임산부는 뚱뚱할 수밖에 없다는 편견은 버려달라"며 "예비맘들 오늘도 힘내시고 많이 움직여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1980년 생으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했다.

이후 SNS를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 태교 일상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건강한 임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7주차에 접어든 현재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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