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혜리가 최귀화에게 아버지 사건에 대해 재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지안은 "후원해주셨던 거 늘 궁금했다. 옛날 파트너 딸이어도 10년 넘게"라고 덧붙였고, 탁정환은 "너희 아버지에게 큰 빚을 졌다"며 섬?한 표정을 지었다. 송지안은 탁정환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임을 모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9 22: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