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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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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골프 시즌엔 첫 라운딩부터 확 늘어난 비거리로 동반자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고반발 드라이버가 푸른 잔디 가장 멀리까지 날아가는 초장타를 선사한다.
이 드라이버는 너무 멀리 나가는 바람에 선수들이 시합에서 사용할 수 없는 비공인 드라이버이다. 우리나라 중장년 일반인 골퍼들이 가장 쓰기 편한 스펙으로 국내에서 피팅 생산했다.
든든몰에서 1,2차분 완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이 보내온 찬사를 바탕으로 최종 3차분 20자루를 긴급 입수, 71% 할인가에 판매한다. 올 봄 단방에 장타자로 거듭나기 원한다면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3차 특가전이 회심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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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실제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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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몰은 당초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의 효능을 골프 MD의 직접 시타로 검증하고 시판에 나섰다. 40대 중반인 든든몰 골프 MD가 서울의 V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시타한 결과, 가볍게 툭 쳐도 공인 드라이버보다 똑바로 20~30m 더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타구음은 맑고 명쾌했고, 타격감은 스프링으로 공을 튕겨 보내는 듯 경쾌했다. 반발 영역 확대를 위해 페이스 두께에 차이를 둔 히스케이만의 기술력 덕분에 빗맞아도 멀리 갔다. 한가운데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지 않으면 오히려 비거리 감소 위험이 큰 기존 비공인 드라이버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판단됐다.
시타에는 가장 일반적인 '10.5도 샤프트 강도 R'을 사용했으나,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샤프트 옵션별로 강도 차이가 분명해 중년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든든몰은 시타 결과 사용자 소감을 바탕으로 시니어거나 부드럽고 가벼운 스윙을 원하는 골퍼는 강도 R을, 공인드라이버의 강도 SR을 쓰는 분은 SR을, 낭창거림 없이 강한 드라이버를 원하면 S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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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트 강도와 중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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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헤드가격만도 40만원을 훌쩍 넘는 명품 드라이버인 히스케이 IN 고반발 드라이버를 71%할인가인 284,000원에 20자루 한정 판매한다. 이번행사에 드라이버와 함께 드리는 마루망 골프우산은 바람이나 외부 충격에도 강한 FRP우산살대가 장착된 고급 우산으로 자외선이 100% 차단되며 무게가 330g인 초경량 고급우산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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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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